최재붕 성균관대 교수 초청 4차 산업혁명 특강

6월 5일 ICT(정보통신기술) 전문가 최재붕 교수(성균관대)를 초청하여 “스마트폰이 낳은 신인류 포노사피엔스”라는 제목으로 4차산업혁명 특강을 진행하였다. 양주 메트로폴캠퍼스와 강원도 원주·고성 캠퍼스를 화상으로 연결하여 진행한 이날 특강은 학생과 교직원 300여 명이 경청하였다.

최재붕 교수는 스마트폰과 호모사피엔스(인류)의 합성어 “포노사피엔스”로 정보통신기술 주도의 4차산업혁명을 설명하였다. 젊은이들이 쓸데없이 휴대폰만 갖고 논다며 개탄한 때가 있었으나, 이제는 신체의 일부처럼 장기화 된 스마트폰을 통해 금융, 유통, 미디어 등 모든 분야에서 혁명이 일어났다고 하였다.

또 대중매체 시각의 단순복사에서 정보를 선택하고 직접생산하는 개인미디어, 텔레뱅킹 등 핀테크에 의해 은행창구 이용률이 10% 미만으로 떨어진 점 등의 사례를 들어, 다윗개미들이 골리앗을 부수는 권력이동의 생태계 혁명이 일어났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포노사피엔스 시대에는 팸덤에 주목해야 한다며, 학생들에게 △빅데이터에 담긴 고객 마음 존중 △서비스 스토리와 미디어의 제작 △디지털 플랫폼을 만들 것 △팬덤을 일으키는 킬러콘텐츠 제작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경동대 김금찬 산학취업처장은 “지난해부터 4차산업혁명 주제의 명사특강을 이어오고 있다”며, 창조와 융합의 글로벌리더 배출을 위해 이를 지속하겠디고 말했다. 경동대는 지난해 11월 마이크로소프트사 크레이그 샹크(Craig Shank) 글로벌정책그룹 총괄부사장을 초청해 인공지능과 윤리에 대한 특강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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