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취업 붐 일어나다!

호텔조리학과 학생 해외진출 활발

호주·미국·일본 등 속속 해외취업

호텔조리학과(학과장 송주은) 학생들의 해외취업이 활발하다. 올해 한국산업인력공단의 K-Move스쿨 사업에 “호스피탤리티(Hospitality) 인력양성” 프로그램이 선정되어 조범휘 등 4학년 학생 4명이 취업 준비 중이다. 이들은 2020년 초 호주로 출국한다.

미국과 일본 등 선진국에 취업하려는 학생들의 현지 인턴십 참여도 눈에 뜨인다. 일본 오키나와 및 시가현 소재 호텔에 4명의 학생이 진출을 확정하였다. 정우령·박아름 학생은 8월부터 5개월간, 공석준 학생 등은 한달간 머물며 우선 주방보조로 실무를 익힌다.

또 9월 미국에 진출하는 최연우·하재현 학생은 마이애미 소재 한식 캐주얼식당과 베이커리카페에서 경력쌓기와 취업에 도전한다. 송주은 학과장은 “해외 진출은 학생들뿐 아니라 교수들도 어깨가 무겁다”며,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동대 호텔조리학과는 하재현 학생 등 4명이 ‘2018 KOREA 월드푸드챔피언십’에서금상과 대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 및 국제요리 경연에서 지속적으로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다. 지난 5월에는 한국조리사협회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공동주관 “2019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 경연대회”에서 모두 8개의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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