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경동대학교 국제네트워킹 캠프”

7월 1일부터 한달간 고성 글로벌캠퍼스에서 내외국인 학생 211명이 어울려 한국문화와 한국어를 학습하고, 한국학생과 외국인학생 간의 네트워크도 구축하였다. 이 행사는 외국 학생에게 한국을 소개하고, 경동대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참가 외국인 111명의 국적은 이탈리아, 스페인, 네덜란드, 영국, 폴란드. 헝가리, 슬로바키아 등 유럽뿐 아니라 미국, 뉴질랜드, 멕시코, 말레이시아, 카자흐스탄 등 12개 국으로 다양하다. 이들 중 73명은 8월 말까지 남아 2개월간 캠프를 지속하였다.

이번 “2019 경동대학교 국제네트워킹 캠프”에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 저변의 확대 목적이 들어있다. 현재 경동대에는 동남아·중국 등 10개국 600여 명의 외국인이 유학 중이다. 경동대는 유학생 국적을 서구권으로 다변화하고 학생 규모도 대폭 늘릴 계획이다.

또 “취업사관학교”를 표방하고 국내 최고수준 취업률을 자랑하는 경동대가 취업의 양적 팽창에서 질적 향상으로 학생취업을 고도화한다는 목적도 들어있다. 학생들의 외국어 능력을 향상하고 국제네트워킹 기회를 부여하는 등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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